짧은삶.......?아님 긴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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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늠할수없는 바람이,
귓볼을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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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가득한 봄바람인듯하다가도,
어느새,
뜨거운 햇살에,
시간의 흐름을 다시 가늠해보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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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람에 실려오는 ,
향기는,
봄 향기 가득한 봄 바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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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롭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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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가득하게,
그렇게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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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하지 않으며....
어수선 하지 않고.....
쫓기듯 초조해하지 않으며......
가는시간들을,
미소지으며,
바라볼수있는 ,그런 여유로움을 안고 살아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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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시간은 너무 짧잖아..............
아니,
너무 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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