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 수확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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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빠르게 전개된다.....
이곳에와서,
논을갈고,
씨를뿌리고,
이양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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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이삭이 올라오고,
한해 농사의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는,
그 중심에서,
나 역시 진한 땀방을 흘리고 있다........
힘듬이야 존재하지만,
그 힘듬은 얼굴에 미소를 건내주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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