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골살이 겨울비.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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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간의 추위가,
조금은
누그러졌나보다.
지붕위눈들이
조금씩 밀려내려온다.
잠시서서.
사사로운여유를 즐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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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가 조금 누그러진다했더니,
그새,
추적추적,
겨울비가오는구나. . .
그저,
이런날은,
생두부에,
김치몇가닥. . .
막걸리한잔이,
그만아닐런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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