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골살이 풍성하던 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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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득차있던........
황금물결로 넘실거리던,
그 풍성하던 들판이,
한순간 ,
허허로운 벌판으로바뀌어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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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했던 그 시간들이,
이제 서서히
멈춰지고 있는것이다....
내년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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