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떠나 바라본.... 화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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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것들은 아니지만,
소박한 포근함이 묻어나는것들......
호미 하나라도
들고오고 싶고,
향긋한,
녹차 한잔도 마셔보고 싶으며,
장식용 인형이래도 몇개 사들고오고 싶은것은,
아마도,
삶에 지친 시름들을
잠시라도 달래보고 싶은 마음이여서 그럴것이다...
소박함들에 대한 향수.......
그런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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