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들 어머니....내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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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봤던
그 모습과는
또 다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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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때 마다 달라지는 모습....
볼때마다 늘어나는 시름깊은 주름...
작아지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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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바라보고 얘기할수가없어,
얼른 고개 숙이고,
울컥해지는 마음 감추려 한게 여러번..........
죄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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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처럼 이제 큰소리로
야단조차 못치시는,
그 모습이,
볼때마다 마음 아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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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사십이 넘었어도,
언제나 노심초사에,
마음 편할날이 없으실 어머니.....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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