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이야기 지리산을 오르며.....
페이지 정보

본문
.
.
.
산이 거기에 있기에,
힘이들어도 오른는 것이라 했던가........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표현이라 생각한다....
.
쉽게 전부를 보여주지 않았던곳.....
또,
쉽사리 오름을 허락치 않았던곳......
오르지 정상만을 바라보며.....
그렇게 오를수없었던곳......
.
정상에 올라 느끼는 환희 만큼이나,
오르는 사이사이의 펼쳐진 순간 순간들은
이곳에온 의미로 기억 되어지리라......
.
끝내 그곳은
깊은 속살을 보이지 않았지만,
아쉽워하진 않으리........
끝내 그곳은,
장엄한 깊이를 보여주지 않았지만,
상상속에 다음을 기약하리라.....
.
.
.
- 이전글지리산에오르며....1 09.11.12
- 다음글그 시절엔...... 09.11.0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