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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W 어느 작은 암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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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ean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10-11-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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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련히 놓여있는,
이름없는 암자...
그리고 가지런히 놓여있는 한켤레의 흰 고무신.......
그곳에,
오후에 햇살이 가득 들어온다...
포근한 오후에 햇살이......
마루에 걸터앉아,
넘어가는 햇살을 바라보며,쉬고 싶은 ....
그렇게 포근한 ,
그런 작그마한 암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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