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들 엄니.....아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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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
해드릴게.....
해야할게,없어서,죄송합니다.......
언제나.....항상
당신들한테는 ........
받은거만큼 드리지못해.....
죄송하고 ,,,죄송합니다.......
..
당신들마음
다는 알수없지만 ...
그맘 다 알순없지만 ...한살두살 더먹어가면서,
제 맘이...한가지 두가지 ....
그렇게 ,,,,이해해가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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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어쩌라고......
저리 휘어져버린건가요..
제가.......
저는....
그 휘어진허리를
안타깝기만하지,
펴드릴수가없잖아요.....
어쩌라고.....
어찌하라고,..
그리도 굽어버리셨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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