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시골살이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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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에 앉아 조금낮은곳을 바라본다.
시골일이야 다그렇치만,
혼자 시나브로 이일저일찾아,
뒷짐지고걷듯,
그렇게 세월을낚아본다..
지붕위면어떤가?
펴놓은 자리가,
나 술한잔 마시기에,
ㄷㅓ없이 넓은 술집이되고,
더없이 아름다은배경 이아니겠는가?
때론 한량이된듯,
때론 농부가된듯
그리 살아가련다....
이젠..
그리마음 풀어놓고 살아가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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