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속에서 삐비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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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속에 있는 그것...
쪼그리고앉아,
한주먹 뽑아들고는,
논두렁 아래앉아,
한겹한겹 벗겨내면 ,
연하디연한 하얀 속살이니온다.
몇개를 벗겨 한 입에넣고는
코를 훌쩍거리며 ,
천진한 미소를 지으며 먹던 그 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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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피기도 전에
다 뽑아먹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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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석양아래 하얗게 피어있구나!
삐비꽃은 어릴적 추억을 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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